해상사원, 루왁 그리고 마법사 (20일차/타나롯,짱구,스미냑)
요약 1. 기대이하의 Tania Babiguling 2. 제주도를 닮은 해상사원 Tanah Lot 3. 루왁과 박쥐가 사는 마법사의 카페 Bali Luwak Coffee 4. 플로팅 아이스 커피를 잊지모태 스미냑 맥도날드 5. La Brisa보다 훨씬 맘에 드는 Potato Head Beach Club 6. 와 음식값이 와 Casa Blanca Bali #. 기대이하의 Tania Babiguling 짝꿍의 바비굴링 사랑에 호응하고자 찾은 이곳. 구글링 해보니 어떤 분이 여기가 맛집이라시길래 한국인 입맛 믿고 왔는데 흠… 첫 바비굴링부터 끝판왕을 만나서 그런가 양도 맛도 이부오카만 못하다. 직원도 좀 딱딱한 편인데 이 가격에 친절한 서비스를 바라진 않는다만 먹기 편한 분위기는 아니다. 오렌지쥬스만이 유일하..
2022.04.18